그렇다면 맥OS 사용자는 어떨까요?

그렇다면 맥OS 사용자는 어떨까요?

Margot Theriot 0 6 2022.09.16 09:37

무선 : 맥북 특성상 부족한 포트를 무선을 지원하지 않았다면 정말 구매 이유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같은 음향기기류 신제품이 출시된 직후 체험단 같은 걸 뽑을 경우 사이트 특성상 이쪽 유저가 뽑히는 예가 많다. 8만원 대에 병행 제품도 판매 중인 걸 봤지만 할인 덕에 정품이 더 저렴한데 굳이 병행을 구매할 이유는 없었구요! 크게 무선과 유선, 일반과 슬림형 키보드 계열로 나뉘며 커스텀 가능한 Q 라인업부터, 일반 라인업인 K라인업이 대표적이며 그 안에도 굉장히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맛을 조금 더 느껴보기 위해, 그리고 맥 키보드로 나름 인지도가 있는 키크론 K8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직접 구매한 저의 첫 기계식 키보드, 키크론 K8 갈축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키크론 k8 갈축을 사용해 보니, 청축만큼 시끄럽지는 않으면서도 무접점이나 적축보다는 확실히 손 끝의 느낌이 구분감이 있어서 더 빠르고 정확한, 그리고 경쾌한 타이핑이 가능했습니다. 무한 고민끝에 갈축을 선택했는데,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두가지의 가격은 동일하며, 선택은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종료 된 후 제조사의 선택요청 메일의 회신으로 주소지 송부와 제품 선택이 가능합니다. 제품 페이지에 있는 분홍색보다 연하고 위 사진보다 짙은 정도입니다. 위 매뉴얼을 참고했으므로 여러분들도 참고하여 설정하면 된다. 먼저 위 사진과 같이 제일 상단에 있는 Raspberry PI OS (32-bit)를 선택한다. 그다음 위 사진과 같이 OS를 설치할 SD 카드를 선택한다.


정상적으로 OS가 SD카드에 설치되었으며 위 사진과 같은 알림 창이 나오면 SD카드를 제거한 후 라즈베리파이에 장착하면 된다. SD카드를 선택한 후 Write 버튼을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이 알림 창이 나온다. 왼쪽과 오른쪽 아래 키캡이 맥 키보드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맥과 연결 후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해당 기능 키는 윈도우 키캡으로 교환해서 윈도우용 키보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중 윈도용 키보드에서 좌/우 측의 Win와 Alt키의 위치만 바꾸어 주면 윈도우용 기계식 키보드를 맥에서 사용하는것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20만 원이 넘는 가격을 보고 결국 다른 메이커의 키보드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번기회에 저도 필요한 키를 찾아보면서 제가 알고 있던 단축키와 함께 좀 정리해서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전 3번 방법으로 해결하여, 원활하게 캡쳐 이슈를 resolve 했습니다. 저는 사무용이고 어지러운 게 싫어서 화이트 LED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키크론에 문의해 보니, RGB로도 화이트 LED 세팅은 가능하지만 화이트 LED처럼 100% 순백의 깔끔한 LED로 나오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왼쪽 사진은, 화이트 LED가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밤에 찍은 모습입니다. 예쁘지 않나요? ▼ MATIAS LAPTOP PRO 사일런스 기계식키보드 패키지의 박스 모습입니다. ▼ 3. 무료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알차고 유용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 한성키보드 사용할때 사용하던 손목 받침대를 사용하니까 편안해 졌습니다. 이를 대부분 충족시켜 주는 기계식 키보드를 찾다 보니 키크론 K8로 압축되었습니다. 타건감, 디자인, 무선, 애플 친화성 그리고 가격을 비교해서 키크론 k8 pro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매직 키보드가 아닌 애플에서 잘 호환되는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처음 키보드를 알아본 게 애플 매직 키보드였습니다. 출처:패이튼틀리 애플 애플이 키보드를 PC로 사용할 수 있는 특허를 출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빈(Yavin) 근처에 있는 우주정거장은 PC용 버전에만 등장하는 탐험 가능한 장소이며, 엑스박스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은 엑스박스 라이브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펜을 사용하는 기능만으로는 태블릿 PC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 목이 아파오고 목이 안 아픈 자세를 찾아가다 보니 더 큰 외장 모니터가 보조 모니터가 되고 결국 맥북의 작은 화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밝지는 않아서 주간에는 잘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야간에 보니 은은하니 아주 예쁘고 깔끔하게 들어옵니다. 어려울 것 없이 정말 간단한 기능이다. 스타일이시라면 활용하시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맥 무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호환까지 가능한 신박한 키보드지만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쉬운 점들이 많이 눈에 보입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이 키크론 K8 LED 핫스왑 갈축인데, 맥북 키보드 인기순위 핫스왑 모델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옆에서 보면 축의 옆태가 어느 정도 보이네요. 키크론 기계식 키보드 라인업은 정말 정말 다양합니다. 여기에 로지텍의 키보드 기술이 집약된 PerfectStrock 키를 통해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실제 타이핑을 해보면 아주 소음이 없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손의 피로는 적지만 구분 감이 없는 점도 아쉬웠고요. 애플 친화적 키 배열 : 다양한 무선 기계식 키보드를 보면 윈도우 키가 커스텀 없이 사용하기 상당히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를 유선으로 연결하면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른 셋업에 조명 효과를 동기화하여 실시간 RGB 조명 효과를 통합할 수 있으며 플레이하는 게임에 따라 각기 다른 키 리맵핑, 커스텀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다. 다른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대비 리브라(Libra)는 4mm의 낮은 두께감과 2개의 USB-C 포트 및 RGB 백라이트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무선의 경우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2,5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연속 100시간 동안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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